정승은 한 나라의 의표(儀表)이다_따뜻한 편지 2749호 [펌] - 싸부넷

  • 나의 일정
  • erp바로가기

  • 최신댓글리스트 더보기
    Erp사용질문 실무Q&A
    게시판타이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추천수 221 | 조회수 1,845 | 등록일 2024-09-24 09:16:11

    제목

    정승은 한 나라의 의표(儀表)이다_따뜻한 편지 2749호 [펌]

    글쓴이

    perdeo
    내용
     

     
    정승은 한 나라의 의표(儀表)이다




    조선 후기 호조판서, 예조판서, 우의정 등을
    역임한 문신 '정홍순'은 청빈하고 검소한 인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았습니다.

    정홍순은 10년간 호조판서를 지내면서
    재정문제에 특히 재능을 발휘하여
    나라의 재정이 풍족해질 정도로
    당대 제일의 재정관으로 명성을
    날리기도 했습니다.

    정홍순은 항상 검소와 절약으로 일관하였으며,
    매사에 치밀한 자세를 보였습니다.
    그가 공직에 임하는 자세를 보여주는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하루는 정홍순이 가지고 있던 엽전이
    두 동강 나버려 못쓰게 되자
    사람을 시켜 엽전을 대장간에 가서
    다시 붙여오라 했습니다.

    엽전 한 닢을 고치는데
    엽전 두 닢의 비용이 들게 되었는데
    대장간에 다녀온 사람이 궁금하여
    물었습니다.

    "엽전 한 닢을 땜질하는데 두 닢 들었습니다.
    그러니 손해가 아닌가요?"

    그러자 정홍순은 고개를 저으며
    하인에게 말했습니다.

    "나 개인은 한 푼을 잃었어도,
    나라에는 한 푼의 이익이 생기게 되었고
    또한, 그 돈을 오래 쓸 수 있게 되니
    어찌 손해라 할 수 있겠느냐?"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책임 있는 자리에 올라서면 그만큼의 책임감과
    중압감으로 성장하게 되고 자리에 맞는 인물로
    거듭난다는 것을 뜻합니다.

    특히, 나라의 일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작은 행동 하나가 나라의 큰일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명심하고
    올바르게 행동해야 합니다.


    # 오늘의 명언
    한 나라의 정승이라면 모범을 보이고
    백성과 나라를 사랑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 정홍순 –
    추천
    목록
    자유게시판 전체목록 (15812)
    번호
    오늘도 힘내세요, 화이팅 ~~ ^^
    글쓴이
    등록일
    조회
    공지글
    싸부넷 처음 사용시 자주하는 질문 [1722]
    관리자
    2016-12-0524,181
    공지글
    회원등급의 종류와 등업 안내입니다 [2043]
    관리자
    2016-01-2819,681
    공지글
    댓글 이모티콘 변환 리스트 입니다 ^^ [940]
    관리자
    2016-03-2811,596
    15704
    여름휴가 계획들 있으신가요? [3]
    ll햄복
    2025-07-181,257
    15703
    매일 5키로 달리기 [10]
    린과장
    2025-07-161,384
    15702
    비가 추적 추적 내리네요... [9]
    브라이언
    2025-07-141,206
    15701
    공포의 월요일 [4]
    perdeo
    2025-07-141,307
    15700
    해당 글은 1:1문의 게시판으로 이동 되었습니다. [2]
    세안
    2025-07-111,065
    15699
    인생은 채워지는 것 [5]
    기억상실
    2025-07-101,192
    15698
    계곡가고 싶네요 [9]
    케빈
    2025-07-081,121
    15697
    점점 밖에 나가는게 무서워지는 계절입니다. [4]
    perdeo
    2025-07-08962
    15696
    즐거운 하루... [7]
    다야
    2025-07-041,339
    15695
    거래처 입찰 [4]
    기억상실
    2025-07-031,319
    15694
    무더위 시작 [3]
    윤하
    2025-07-021,280
    15693
    모기와 더위때문에 잠을 못자네요 [7]
    하윤
    2025-07-011,238
    15692
    화이팅입니다 [1]
    윤여정진가
    2025-07-011,360
    15691
    해당 글은 1:1문의 게시판으로 이동 되었습니다.
    짱현
    2025-07-011,308
    15690
    순간 머리가 핑~ 도네요 [5]
    perdeo
    2025-07-011,11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