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 필요한 또 하나의 P_따뜻한 편지 2742호 [펌] - 싸부넷

  • 나의 일정
  • erp바로가기

  • 최신댓글리스트 더보기
    Erp사용질문 실무Q&A
    게시판타이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추천수 61 | 조회수 354 | 등록일 2024-09-11 08:42:25

    제목

    행복에 필요한 또 하나의 P_따뜻한 편지 2742호 [펌]

    글쓴이

    perdeo
    내용
     

     
    행복에 필요한 또 하나의 P




    인생이란, 각기 저마다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이 길을 행복하게 걷기 위해 우리에게
    '3P'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첫째는 '평안(Peace)'입니다.
    과도한 욕심에서 벗어나 마음의 고요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실천(Practice)'입니다.
    지금,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차근차근 실현해 가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인내(Patience)'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흔들림 없이 꾸준히
    나의 자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말 이것만으로 충분한 것일까요.
    호주 퍼스의 시립미술관에는
    1889년 그려진 'Down on His Luck'이란
    작품이 있습니다.

    그림 속 사내는 숲길에 앉아
    모닥불을 피우며 쉬고 있습니다.
    그의 뒤편으론 그가 하루 종일 힘겹게 걸었을
    좁다란 길이 보입니다.

    이제 그는 한 줌의 모닥불로
    몸을 녹이며 쉬고 있지만, 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새날이 와도, 이제 자신이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인생입니다.
    그래서 행복하기 위해서는 또 하나의 'P'가 필요합니다.
    바로 '계획(Plan)'입니다.






    당신은 오늘을 살아갈 분명한 계획이 있습니까?
    이것이 없다면, 결국 삶의 방향을 잃은 채
    행복과는 멀어지게 될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매일 아침 일과를 계획하고 그 계획을 실행하는 사람은,
    극도로 바쁜 미로 같은 삶 속에서 그를 안내할
    한 올의 실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계획이 서 있지 않고 단순히 우발적으로
    시간을 사용하게 된다면, 곧 무질서가
    삶을 지배할 것이다.
    – 빅터 위고 –
    추천
    목록
    자유게시판 전체목록 (15582)
    번호
    오늘도 힘내세요, 화이팅 ~~ ^^
    글쓴이
    등록일
    조회
    공지글
    싸부넷 처음 사용시 자주하는 질문 [1675]
    관리자
    2016-12-0522,263
    공지글
    회원등급의 종류와 등업 안내입니다 [1997]
    관리자
    2016-01-2818,366
    공지글
    댓글 이모티콘 변환 리스트 입니다 ^^ [916]
    관리자
    2016-03-2810,547
    15504
    추석모임 [4]
    기억상실
    2024-09-03802
    15503
    시원한 바람이 반갑네요.. [8]
    다야
    2024-09-03657
    15502
    무서운 이야기 [5]
    MTB소년
    2024-08-30709
    15501
    이번 여름 진짜 무덥네요.. [8]
    ll햄복
    2024-08-29708
    15500
    가장 강한 나무는 가장 유연한 나무이다_따뜻한 편지 2731호 [펌] [3]
    perdeo
    2024-08-28786
    15499
    대표님 부려먹는다고 혼났습니다. [5]
    하윤
    2024-08-27649
    15498
    회원관리에 편합니다. [9]
    유엔관리자
    2024-08-26571
    15497
    아이들이 이제야 모두 개학했네요 [2]
    MTB소년
    2024-08-26480
    15496
    어떤 과일 드세요~ [10]
    기억상실
    2024-08-26709
    15495
    졸음운전과 분노의 공통점_따뜻한 편지 2726호 [펌] [5]
    perdeo
    2024-08-20799
    15494
    경리업무 걱정이예요 [21]
    부울중기
    2024-08-19872
    15493
        초보
    2024-08-24697
    15492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가??? [12]
    기억상실
    2024-08-19866
    15491
    해당 글은 실무Q/A 게시판으로 이동 되었습니다.
    패스파인더
    2024-08-17474
    15490
    나는 무명의 독립 유공자 후손입니다_따뜬한 하루 나눔 현장 [펌] [6]
    perdeo
    2024-08-1684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