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와 패자의 차이_따뜻한 편지 2674호 [펌] - 싸부넷

  • 나의 일정
  • erp바로가기

  • 최신댓글리스트 더보기
    Erp사용질문 실무Q&A
    게시판타이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추천수 53 | 조회수 788 | 등록일 2024-06-10 09:15:43

    제목

    승자와 패자의 차이_따뜻한 편지 2674호 [펌]

    글쓴이

    perdeo
    내용
     

     
    승자와 패자의 차이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어!)
    이렇게 인생을 쉽게 끝내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승리자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실패자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승자는 실수했을 때 '내 잘못이야'라고 하지만
    패자는 '너 때문이야'라고 합니다.

    승자는 '예'와 '아니요'로 말하지만
    패자는 적당히 얼버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승자는 어린아이에게도 잘못한 것을
    진심으로 사과할 수 있는 반면에
    패자는 나이 든 어르신에게도 고개 숙이기를
    어려워합니다.

    승자는 비록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나
    앞을 바라보며 목표를 새롭게 하지만
    패자는 계속 뒤만 돌아봅니다.

    승자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지만
    패자는 이기는 것도 염려합니다.

    승자는 작은 일에도 과정을 소중히 여기지만
    패자는 결과에만 매달려 삽니다.

    승자는 '다시 한번 해보자'라고 말하지만
    패자는 '해봐야 별수 없을 거야'라고
    포기하듯 말합니다.

    승자는 누구를 만나도 친구가 될 수 있으나
    패자는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만나면
    지배자가 되려고 합니다.






    '당신은 승자입니까?'
    '아니면 패자입니까?'

    하지만, 삶에서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한 치 앞도 모르는 인생에서는
    영원한 승자, 영원한 패자도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의 승자가 내일의 패자가 될 수도 있고
    거꾸로 오늘의 패자가 내일의 승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높은 자리에 있을수록 더 조심히 행동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낮아지는 겸손함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그때가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 오늘의 명언
    패배보다는 승리 때문에 몰락하는 사람이 더 많다.
    – 엘리너 루스벨트 –
    추천
    목록
    자유게시판 전체목록 (15521)
    번호
    오늘도 힘내세요, 화이팅 ~~ ^^
    글쓴이
    등록일
    조회
    공지글
    싸부넷 처음 사용시 자주하는 질문 [1666]
    관리자
    2016-12-0521,812
    공지글
    회원등급의 종류와 등업 안내입니다 [1976]
    관리자
    2016-01-2818,088
    공지글
    댓글 이모티콘 변환 리스트 입니다 ^^ [910]
    관리자
    2016-03-2810,353
    15518
    가을옷 꺼냈다가 다시 여름옷으로 [1]
    하윤
    2024-09-27302
    15517
    잘 살아낼 수 있기를 바랄뿐이예요 [3]
    기억상실
    2024-09-27257
    15516
    날씨 진짜 종잡을수가 없네요. ㅋㅋ [5]
    ll햄복
    2024-09-24214
    15515
    정승은 한 나라의 의표(儀表)이다_따뜻한 편지 2749호 [펌] [2]
    perdeo
    2024-09-24376
    15514
    추석 해수욕장.. [9]
    MTB소년
    2024-09-19207
    15513
    사랑이 담긴 따뜻한 위로_따뜻한 편지 2745호 [펌} [6]
    perdeo
    2024-09-19212
    15512
    연휴 끝나고 업무 복귀 [6]
    기억상실
    2024-09-19178
    15511
    추석인데 덥네요~(요 의견들이 많네요 ㅎㅎ) [6]
    케빈
    2024-09-11247
    15510
    행복에 필요한 또 하나의 P_따뜻한 편지 2742호 [펌] [3]
    perdeo
    2024-09-11164
    15509
    함께 잘 살아가야 할텐데 ... [4]
    기억상실
    2024-09-11328
    15508
    여름이 끝나지 않네요? [6]
    MTB소년
    2024-09-09406
    15507
    이제 추석이 다가오네요.. [6]
    ll햄복
    2024-09-05414
    15506
    산에 오르는 네 사람_따뜻한 편지 2736호 [펌] [1]
    perdeo
    2024-09-05652
    15505
    어제는 모기때문에 잠을... [5]
    하윤
    2024-09-04263
    15504
    추석모임 [4]
    기억상실
    2024-09-0345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