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으로 주말에 자전거대회 다녀오느라...
평일에 5~6시간 이상은 자던 잠을, 2주 연속 주말동안 하루에 3~4시간밖에 못자고 장거리운전 하고 오고 그랬더니
결국 피로가 쌓이긴 했나봅니다. (물론 대회 나가면 자전거 120~200킬로씩 타니 더더욱..)
오늘 아침부터 입술이 부르텄습니다 ㅜ,ㅜ
내일이 휴일인게 정말 다행이네요. 오랜만에 늦잠이란걸 자봐야겠어요.
참, 그리고 오늘이 저의 44번째 생일날이라고 합니다. ㅋㅋ
엄청 바쁜 하루를 보내느라 미역국도 못먹었는데, 축하 부탁드릴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