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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0 12:0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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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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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0월의 마지막입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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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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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또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지.....
월말이라 그런지 사무실 전화는 폭발이고
그동안 미뤄놨던 일들을 처리하려고 하니 미리미리 할껄 이라는 후회를 또 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급여일임에도 오전부터 외근이 있고
대표님은 오후에 일정이 있어 오늘 마무리를 해서 결재를 올려야 하는데.....아직 시작도 못했습니다.
오후에는 부지런하게 일을 해야할듯 싶습니다.
맛있는 점심식사 하시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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