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
|
3,895
|
2023-08-16 15:16:14
제목
한번 사고나고 몸 리듬이 무너지니 매일매일이 힘드네요
글쓴이
MTB소년
내용
지난번에 자전거 타다가 개 치어서 사고났다고 글 올렸는데
찰과상 입은 곳은 그나마 어느정도 나아가고 있는데
엑스레이에도 이상 없다고 나오는 우측 어깨는.. 어깨를 들거나 돌리거나 하기만 해도 너무 아파서 지장이 많습니다.
병원에서 지어준 약도 계속 먹고 그렇지만, 여전히 아프고 힘드네요.
운동도 맘껏 못하고.. 소염진통제와 근육이완제가 포함된 약을 먹고 있다보니 운동능력도 엄청 떨어져 있어요..
회사에서 후원받는 동호인 자전거 선수인데
지금은 입문하던 때보다 몸이 더 떨어져 있어서 체력도 안올라오고 리듬이 다 무너져 있는거 같습니다.
가해자측이 보험접수 해줘서 손해사정인과 조인해 얘기중이긴 한데
얼른 처리받을거 받고, 몸도 나았으면 좋겠네요 ㅠ ㅠ
자유게시판 전체목록 (15804 )
싸부넷 처음 사용시 자주하는 질문 [1722]
관리자
2016-12-05 24,131
회원등급의 종류와 등업 안내입니다 [2042]
관리자
2016-01-28 19,637
댓글 이모티콘 변환 리스트 입니다 ^^ [940]
관리자
2016-03-28 11,568
15156 한번 사고나고 몸 리듬이 무너지니 매일매일이 힘드네요 [6]
MTB소년
2023-08-16 3,895
15155 달짝지근해 [12]
기억상실
2023-08-16 3,359
15154 배려하는 마음_따뜻한 편지 2445호 [펌] [10]
perdeo
2023-08-10 3,084
15153 아버지가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4]
기억상실
2023-08-07 3,567
15152 며칠전 사고가 났네요 [9]
MTB소년
2023-08-07 3,746
15151 계곡 물놀이 [6]
소통
2023-08-07 3,222
15150 동영상 시청 [9]
구름파도
2023-08-04 3,227
15149 캥거루와 타조의 습성_따뜻한 편지 2440호 [펌] [6]
perdeo
2023-08-02 3,210
15148 3-40대가 20대에게 실비 들라고 절규하는 이유 [7]
청출어람
2023-07-31 7,027
15147 회사 여직원이 점심 따로 먹는 이유 [10]
청출어람
2023-07-31 3,727
15146 월결산을 해야하는데..... [12]
하윤
2023-07-31 3,275
15145 회계는 처음이라 [16]
해드리오
2023-07-29 3,230
15144 오랜만에 가족여행을 다녀왔네요 [4]
MTB소년
2023-07-28 2,832
15143 오십견 [2]
소통
2023-07-27 3,925
15142 옷핀의 발명_따뜻한 편지 2437호 [펌] [1]
perdeo
2023-07-25 3,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