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것은 작은 것에서 시작된다_따뜻한 편지 2405호 [펌] - 싸부넷

  • 나의 일정
  • erp바로가기

  • 최신댓글리스트 더보기
    Erp사용질문 실무Q&A
    게시판타이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추천수 108 | 조회수 1,796 | 등록일 2023-06-12 09:11:39

    제목

    위대한 것은 작은 것에서 시작된다_따뜻한 편지 2405호 [펌]

    글쓴이

    perdeo
    내용
     

     
    위대한 것은 작은 것에서 시작된다




    1923년 3월 3일.
    예일대학교 출신인 20대 청년 헨리 루스와 브리튼 해든은
    미국과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시사 문제에 대해 체계적이고 간결한 형식의 정보를
    전달하는 잡지를 만들고자 시사주간지
    타임 매거진을 창간했습니다.

    타임 매거진은 미국 뉴욕시에서 발행되는
    3대 주간지로 손꼽히며 매년 연말 '올해의 인물'과
    타임 100(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을
    선정하는 걸로 유명합니다.

    타임 매거진은 출판 첫해에 5만 부 이상의
    발행 부수를 기록하고 성공을 거두었지만,
    처음 그들이 창간 계획을 주위에 말했을 때
    사람들은 냉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그게... 되겠어요?"

    그러나 두 청년은 전혀 위축되지 않았고,
    할 수 있다는 이상을 가지고 일을
    추진해 나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은 뉴욕시 지하도 벽에
    붙어있는 포스터의 문안을 보게 되었습니다.
    '변화를 위한 시간(Time for change)'이라는 글을 보고,
    '타임'이라 정하게 되었습니다.

    '타임'은 그렇게 '작은 데서'
    처음 출발한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크게 꿈을 꾸어야 하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시작점은
    언제나 작게 시작됩니다.

    지금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하세요.
    그 작은 시작이 위대한 꿈을 향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산을 움직이려 하는 이는
    작은 돌을 들어내는 일로 시작한다.
    – 공자 –
    추천
    목록
    자유게시판 전체목록 (15555)
    번호
    오늘도 힘내세요, 화이팅 ~~ ^^
    글쓴이
    등록일
    조회
    공지글
    싸부넷 처음 사용시 자주하는 질문 [1673]
    관리자
    2016-12-0522,032
    공지글
    회원등급의 종류와 등업 안내입니다 [1990]
    관리자
    2016-01-2818,226
    공지글
    댓글 이모티콘 변환 리스트 입니다 ^^ [911]
    관리자
    2016-03-2810,445
    15102
    회사 이사가 코앞이에요 [11]
    소통
    2023-06-132,188
    15101
    갈비뼈 다쳐서 아무것도 못합니다. [5]
    케빈
    2023-06-132,453
    15100
    한달만에 출근했는데 [11]
    윤하
    2023-06-122,369
    15099
    위대한 것은 작은 것에서 시작된다_따뜻한 편지 2405호 [펌] [2]
    perdeo
    2023-06-121,796
    15098
    쉬어야 될 만큼 쉬자 [5]
    기억상실
    2023-06-092,322
    15097
    폐업 신고를 하고 [7]
    MTB소년
    2023-06-072,101
    15096
    3개월 정도 경리 해달라고 요청받았는데 [7]
    알베로
    2023-06-071,983
    15095
    오산학교의 시작_따뜻한 편지 2400호 [펌]
    perdeo
    2023-06-072,067
    15094
    지침 [6]
    소통
    2023-06-052,155
    15093
    운동시작... [7]
    다야
    2023-06-052,456
    15092
    아직은 공부중 [10]
    아이키
    2023-06-052,119
    15091
    결혼 답례품 [8]
    기억상실
    2023-06-011,777
    15090
    또다시 돌아온 월말이네요 [11]
    하윤
    2023-05-302,446
    15089
    이번이 마지막 화살_따뜻한 편지 2394호 [펌] [6]
    perdeo
    2023-05-301,859
    15088
    출근하기 싫었던 화요일.. [9]
    MTB소년
    2023-05-301,847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