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술이 5G를 타고 개 개인 손바닥 위에서 마구 쏟아지는 비난의 댓글을 지켜보면서...
"비난은 집 비둘기와 같다고 하던데..."
"비난의 힘(내 이름은 비난입니다) " - 모간 블레이즈
나는 단숨에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 수 있는 힘과 기술이 있다.
나는 상대방을 죽이지 않고도 승리할 수 있다.
나는 가정과 국가, 그리고 어떤 조직도 파괴할 수 있고, 수많은 사람을 파멸 시킬 수 있다.
나는 바람의 날개를 타고 여행한다.
아무리 순결한 사람이라도 내게는 무력하고, 아무리 깨끗한 사람이라도 내게는 더럽다.
나는 바다보다 더 많은 노예를 거느리고 있으며, 나는 결코 망각하지 않으며,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
내 이름은 비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