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주말근무를 한 적이 있었는데...
급여 당일날 급여에 반영되지 않았다는걸 알아서 다음에 하루 쉬겠다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원래 계획도 5월에 울릉도나 가보자 였는데...
역시 매진행열에 쉬는걸 보기 하고 있었는데...
3일까지 고민하다 결국 어린이날과 이어서 사용하겠다고 말씀드리고 집에서 푹 쉬다가 오늘 출근하게되었네요 ㅋㅋㅋㅋ
나간다고 마음먹으면 못갈것도 없지만...
뉴스에 나온 화면만으로도 안가길 잘한거 같네요.
푹 쉬어서 몸은 편하지만
지금 엄~~청 일하기 싫다는거 말고는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