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정말 최악의 불경기로.. 올해 일이 너무너무 없었습니다.
사무용 가구 일을 하는데, 보통 기관 납품이 많은 업체이다보니.. 작년과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가구 예산 없어서 그런것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정말 최악의 불경기로 일 없어서 힘들었는데
12월 들어서는 쉴새없이 일하고 있네요.
매일 새벽 6시 출근해서 납품하고 8~9시 되어야 사무실 들어와 서류 하고 퇴근하곤 합니다.
이런 일이 계속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피곤해도.. 걱정 없이 월급 가져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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