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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4 10:22:21
제목
삶이 버거운게
글쓴이
소통
내용
하루하루 산다는게 참 벅찰때도 있는데
요즘은 그냥 오늘도 하루를 살았구나 이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어찌어찌 오늘도 버텼네..내일은 또 어찌 버티지..
많이 지쳐서 일까요..
요근래 들어 삶이 버겁게 느껴지는 것 만 같아요.
무언가 활력이 될만한 일을 찾아야 할까봐요..
겨울이라 더 쳐지는것 같네요..
다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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