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물대신 먹는 좋은차 - 싸부넷

  • 나의 일정
  • erp바로가기

  • 최신댓글리스트 더보기
    Erp사용질문 실무Q&A
    게시판타이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추천수 129 | 조회수 2,832 | 등록일 2021-11-26 13:48:59

    제목

    맹물대신 먹는 좋은차

    글쓴이

    토토네
    내용

    겨울에 특히 건조해지면 평소 물을 많이 마시라 합니다

    저 처럼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사람들에게 "물많이 먹어라"는 말은 좀 힘든일 입니다.

    생각하고 물을 마시려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물을 대신 할 수 있는  좋은차들입니다.


    *둥굴레차-   카페인이 없고, 수분보충과 혈당관리에 좋다.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돕고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으며,  중추신경계의 진정작용이 뛰어나 숙면에 도움을 준다.

                        혈압, 혈당을 낮추는 작용을 하며, 꾸준히 복용하면 안색과 혈색을 좋게하는데 도움을 준다.

                        하루 1~2잔을 꾸준히 마시면 좋다.


    * 보리차 -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미용에 도움을 준다.

                        보리는 몸을 차게 하는 성질의 곡식으로  평소 열이 많이 사람이나  무더운 여름에 일시적으로 몸에 열이 오른 사람등

                         체온을 낮추는데  도움을 된다.

                         베타카로틴 과 비타민 C,E등을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작용을 하고, 폴리폐놀 성분이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피부미용에

                         이롭다.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소화와 변비에 도움을 준다.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하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혈압이 높은 사람이 마시면 좋다.


    * 현미차 -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숙변제거에 효과적이다.

                          현미는  항암물질인 비타민 A,C,E,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암예방에 도움을 준다.


         그외 히비스커스차, 카모마일차, 루이보스차등  허브차 역시  식수대용으로 마셔도 좋다.

        단 , 홍차나 녹차는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어 물대신 마시기 보다는 차로 즐기는 것이 좋다.    


    둥굴레차나 현미차 좋아하는데  물도 대신할 수 있다니  맘 놓고 마셔야 겠습니다~^^

    추천
    목록
    자유게시판 전체목록 (15402)
    번호
    오늘도 힘내세요, 화이팅 ~~ ^^
    글쓴이
    등록일
    조회
    공지글
    싸부넷 처음 사용시 자주하는 질문 [1634]
    관리자
    2016-12-0520,648
    공지글
    회원등급의 종류와 등업 안내입니다 [1950]
    관리자
    2016-01-2817,269
    공지글
    댓글 이모티콘 변환 리스트 입니다 ^^ [898]
    관리자
    2016-03-289,618
    15399
    안녕하세요..가입인사드려용
    보라빛향기
    2024-04-24378
    15398
    물가가 너무 올랏어요!
    다야
    2024-04-24361
    15397
    푸른 초원으 소 떼_따뜻한 편지 2637호[펌]
    perdeo
    2024-04-24143
    15396
    비 오는 날 행사 [2]
    MTB소년
    2024-04-22225
    15395
    그럴 수도 있지~~ [2]
    린과장
    2024-04-19358
    15394
    튤립 박람회 [9]
    윤하
    2024-04-19407
    15393
    넌 진달래니? 철쭉이니? [5]
    기억상실
    2024-04-19192
    15392
    요즘 날씨 좋네요~~ [8]
    ll햄복
    2024-04-18242
    15391
    봄을 찾은 거 같아 다행이네요 [3]
    케빈
    2024-04-17368
    15390
    왜 나만 이렇게 힘들까?_따뜻한 편지 2631호 [펌] [7]
    perdeo
    2024-04-16559
    15389
    게으른 나! [5]
    다야
    2024-04-15383
    15388
    가입했습니다. [4]
    강상통운
    2024-04-12572
    15387
    다시만났어요 싸부넷 [6]
    떠들어
    2024-04-12617
    15386
    얼굴은 마음의 거울이다_따뜻한 편지 2628호 [펌]
    perdeo
    2024-04-12392
    15385
    어제 낮잠 한번 잤다가 시간이 다 뒤엉키네요;; [4]
    MTB소년
    2024-04-11186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