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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름 쉬고 출근하니 보이는 아카시아꽃 입니다 도심을 조금 벗어난곳에 위치한 회사라 이맘때면 아카시아 꽃을 볼 수 있습니다 월욜 출근때는 느끼지 못했던 꽃들이 며칠 사이 비가 온후 활짝 피었나 봅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아카시아 향기는 아직인 듯 싶습니다 5월의 지출의 달에 받는 한숨을 잠시나마 아카시아 꽃을 보며 잊어보는 오늘입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십시요 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