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기 사무실온지도 1년이 다되어가네요..
여기 사무실은 1년 임대로 계약한거라 또 사무실 알아봐야해요.
지금 있는곳의 사무실 컨디션이 좋긴한데
그전 있던 사무실이랑 지금있는곳이랑 가까워서 대표님이 이곳 터가 안좋은것 같다고
여길 뜨고 싶어하시네요..
이사가 쉬운것도 아닌데...
더군다나 코로나 상황속에 사무실 보러 다니는것도 일이구요...
컨디션좋고 조건 맞는곳 있음 다행인데
그런곳 찾기가 힘드네요...
더군다나 새로온 디자이너가 같이 있던 디자이너가 그만둔상태라 혼자 일하는것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커서
그만둔다고해서 디자이너도 새로 충원해야하고..
이래저래 복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