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6월 30일 퇴근라이딩을 끝으로 6월 한달간의 개인 미션을 완료했습니다!
하루에 100킬로이상 자전거타기 진행을 해 왔는데 무사히 마무리하네요.
6월 한달 3053.2km
비가 많이 내려도, 바람이 불어도, 더워도 그냥 달렸습니다.
매일매일이 리커버리이자 운동이 된거 같았지만
누군가에게는 쉬운 미션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힘든 미션일 수도 있었지만
저에게는 처음이었고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이제 이번주말 동료들과의 회식으로
잃어버린 4킬로의 살 좀 찾으려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