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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11:44:41
제목
중성화수술
글쓴이
다야
내용
우리다롱이 보내고
울딸이 분양해온 마음이
벌써 1년이 다되어가요..
코로나땜에 미루다가
안되겟다싶어 고민끝에
중성화수술햇어요..
먼저 보낸 아이땜에
병원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겨 맡기면서 맘이 어찌나 아프던지...
수술은 잘 된것 같아 다행이에요..
사람에 의해 억지로 한것 같아
맘은 아프지만 강아지한테 필요하다고
하네요..
잘 아물도록 간호해주어야 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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