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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5 21:57:45
제목
명성교회
글쓴이
다야
내용
명성교회 부목사 코로나 확진이라고
떠서 우리동네 명성교회인줄 알고
갑자기 머리가 복잡해져서 머리까지 아프더라고요..
저녁에 오리고기 먹으려고 사러 갈려고
햇는데 남편이 나가지말고 집에 잇으라고
집방문할예정인 사람들 다 취소하고
3월중순으로 약속잡고..
일찍 일끝내고 자기가 오리고기 사갖고 온다고...
딸한테 카톡보냇더니 서울명성교회라고..
안심이 되긴햇는데 웬 난리..
빨리 날씨가 따뜻해졋으면 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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