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의 여러글들을 읽어보니까
모두 고민하시는걸 보면 다 겪어가는 일상인데~
왜 이리 무거운건지~
작년엔 올해는 더 어렵다는 전망이 나왔고,
올해는 내년이 더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고,
매년 달라지는 변화보다 똑 같다는 말 만 반복되어도~
민감해지는데^^
저도 아직 회원가입 단계에 들어와 있지만,
회계프로그램을 찾기를 수차례 알아보고 했지만,
올해는 꼭 도입해서 써야지, 미루면 내년까지도 못하고, 신년에 새마음을
새기듯이, 해넘기기전에 꼭,꼭,꼭~ 하지만,
우리네 주변환경은 작은 수수료에도 민감한데~
그 비용에 여러번 망설이다가, 싸부넷에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어려운 경기에도 시간과 비용을 아껴주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저의 노력을 기울여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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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