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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이면 바다 낚시 갈 요량으로... 신나라 하고 계시던 바깥양반.. 비소식 태풍소식에... 한달넘게 기다린 날이 머얼리 날아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ㅎㅎㅎ 내가 꼬수운건 안비밀.. 큰 사고없이 태풍이 지나가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