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원리<차이와 경쟁의 원리, 자본주의의 주인인 기업가가 되라>
I. “차이”(plus,È)가 곧 돈(cash-flow)이다.
자본주의 원리는 “차이”의 원리다. 전략은 곧 차별화이다. 노동 생산성과 실질임금의 차이가 산업자본주의의 이윤의 원천이었다. 마르크스는 이것을 자본가계급의 노동자계급에 대한 착취라고 불렀다.
그러나 가장 궁극적 차이는 스톡기능인 제품의 기능이나 서비스의 질 자체가 아닌 플로우기능인 제품과 서비스가 담고 있는 감성과 상상력, 감동, 스토리, 라이프스타일과 시대정신 같은 문화의 차이(BOBO)이다.
이런 차이는 끊임없이 경험하고 패턴을 읽히면서 훈련되고 습득되는 것이다. (Yureka, It really takes years of hard work)
II. “경쟁”은 피할수록 좋다.
남들이 덜 택한 프런티어의 길을 가라 그러나 이것이 어렵다면 차라리 3D 산업이 차선책일 수 있으며 3D 업종(대부업, 부동산 임대업)을 좀 더 깨끗하고, 쉽고, 안전하게 발전시켜라. 독점적 위치를 가진 것에 투자하라.
차이를 줄이기 위해 국가는 경쟁을 도입했고 경쟁을 피하기 위해 기업은 차별화를 도입했다.”
III. 금융자본주의의 신용창조시스템을 잘 활용하라.
1. Leverage 효과 극대화를 위해 법인 설립하라.
2. 인플레이션 효과를 활용하여 富를 증가시켜라.
富=P(순 실물자산)+순 화폐자산(화폐자산-화폐부채) 순 화폐자산이 마이너스인 사람의 富는 물가 P배 이상 증가한다. 최대 순 화폐채무자는 정부이다. <조순 p612>
3. Input®Leverage(효율)®Output의 Process를 이해하라.
* Leverage(효율): 어학, 금융지식, IT, 자격중
IV. 돈 버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산업 및 금융)자본주의 사회에서 최고의 돈 버는 시스템은 “기업”이다. 큰 부자로 살고 싶다면 “자본가인 기업인”가 되어라. 돈 버는 시스템은 기업 이외도 안정적인 임대료가 나오는 부동산을 소유하거나 주식을 통해 돈 버는 좋은 시스템인 기업에 투자하는 방법이 있다. 계층 구조를 본다면 기업인-전문직-일반직-미취업자의 순서일 것이다.
V. 돈은 본업으로 버는 것이다.
워런 버핏(Werren Buffett)에게 주식은 재테크가 아니라 본업이다. 본업에 집중하라.
재테크는 본업으로번 돈을 손실 없이 불리는 관리 수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