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어제는 자는데 춥더군요. 추워서 저도 모르게 이불까지 덮고 잤네요.
3,4일 전만 해도 더워서 이불은 커녕 홀라당 벗고 잤는데, 그렇게 자도 더워서 선풍기 강풍으로 틀어야만 했는데,,
태풍이라도 오는가 해서 봤는데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날씨가 바뀐 거였네요.
폭염의 여름에서 급작스레 가을 날씨로.... 헐....
완전 가을 날씨입니다. 창문 열어놓고 있는데 바람이 차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