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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09:0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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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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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잘보내셨나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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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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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휴가 눈 깜빡할사이에 지나가네요
휴가 5일 중
하루는 병원에서 보내고
하루는 용인 민속촌갔었는데
너무 더워서 사람이 없었네요 ㅠㅠ
침통 더위속 인형뽑기하는곳 제일 시원하더군요
남은 3일은 집에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있었어요
민속촌 다녀온다음 밖으로 나가기가 무서워져서요 ㅋㅋㅋㅋㅋㅋ
역시 집에 최고였어요
이제부터 열일해야겠네요
모두 즐거운 한주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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