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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축구로 잠시나마 장마의 끈끈함을 잊게해주던 밤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1승였지만, 짜릿한 1승으로 무너지지 않을 전차군단을 ~~하하하 넘 기쁜밤이었습니다~~^^ 어제의 승리가 오늘아침을 기분좋게 시작하는 원동력이 된듯 합니다 힘찬 하루 되십시요~~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