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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 문자메세지 "엄마 떨어졌어요" 답장 "그래~ 또 도전이다 !!! " 요즘 취업준비 하느라 몸고생 맘고생하는 딸이 무척이나 안쓰럽습니다. 스트레스인지, 잠부족인지 원인모를 두드러기(?)로 밤낮 간지러운 무거운 몸을 이끌고도 무던히 취업준비에 맘을 쏟고 있어요 해줄수 있는거라고는 같이 화이팅을 외쳐주는거네요 하고싶은 일이든, 할 수 있는일이든 잘 맞는 일자리와 만날 수 있도록 맘으로 기도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