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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1 12:2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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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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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사업자는 거의 없으실 듯...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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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돌어매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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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소극장을 운영하고 있거든요.
솔직히 극단부터 헤아리면 17년 시간동안 거의 -90~100%의 적자 상태였다가
2017년 약간의 수입이 생겨서 난생처음 종소세라는 것을 신고하느라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근데 아무리 봐도 2018년도 수입은 무조건 복식부기 신고를 해야할 것 같아서
인터넷을 헤메고 다니다가 싸부넷을 발견하고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50대 중반인지라...
그래도 인력을 쓸 여유가 없으니까
노력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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