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간 휴가를 뒤로 하고 밀린 장부 정리하기 위하여 출근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귀국으로 조금 졸립긴 하지만 재미있는 일정(?) 이였네요
라스베가스 Wynn 호텔에서 Le Reve를 보고 왔는데
공연에 집중하여 관람하여 사진 촬영할 생각이 없었고
(일행을 잃어 버린뻔 했네요)
아쉬우나마 호텔 사진을 올려 봅니다.
나중에 들은바에 의하면
6월에 미국 가장 큰 연휴인 독립기념일인데 라스베가스가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LA는 춥고 비도 오고 그랬지만 (비를 몰고 다녔는지 너무 추웠어요)
다행히 여행지 날씨는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