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뭐 나쁘지는 않습니다.. 이만한 회사 들어가기 아주 많이 어려울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쉽사리 그만두지는 못할것 같고요..
점점 저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심해지네요
뭐 결혼이 어쩌고 저쩌고 등등... 너무 부담스럽고 너무 듣기 싫네요 ㅠㅠ
회사가 사양산업이라 신입이 없고 전부 다 40~50대 아저씨인데
미혼이 몇분 계신데 그분들 얘기하면서 너도 저렇게 될거냐고 잔소리하고 결혼해야한다고 ...하....
회사가 싫은게 아니라 회사에서 쓸데없는 잔소리때문에 스트레스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