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 사무실 직원 분들도 피곤 할것 같아요.
내용도 모르는 영수증만을 보고 판단 하여 기록 하시고,
전달 해주면서 잘 일러 주시던지 아니면 코멘트를 달아서 본인도 나중에 확인이 수월 하게 하면 더 좋을듯 싶습니다.
※.같은 식대도 복리후생비 [현장용],사무실용, 또는 접대비로 나누어 지던데.....
한두개 회사 장부를 정리 하는것도 아니고, 많은 업무를 하다보면 한장 놓치거나 실수 할 경우도 있더라고요.
내가 비용을 너무 조금 주어서 그런건 아닌가?
어떠한 회사는 기본 정해진 수수료를 지불하고 식사 까지 대접 하는곳이 있는가 하면,
어느 회사는 꼬치 꼬치 세무 관련 질문을 던지면서 정리는 혼자만 알아 보게 해서
넘겨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누구 것을 더 신경 쓰게 될까요?
나 자신을 반성 하며 글을 적어 봅니다.
그래도 나에겐 중요한 장부 인데 지급명세서 에서 한달치를 누락 시키면...ㅠㅠ
나는 어떻게 하지요?
우연히 오늘은 시간이 있어 홈텍스 확인 하고 잘못된것을 수정 할수 있어 정중히 수정을 요청 하였습니다.
모두가 하는 일에 실수는 할수 있을겁니다.
수정하고 고치면 되는일 너무 열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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