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검사들, 회식 중 여후배에 "뽀뽀해달라" "블루스 추자" - 싸부넷

  • 나의 일정
  • erp바로가기

  • 최신댓글리스트 더보기
    Erp사용질문 실무Q&A
    게시판타이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추천수 107 | 조회수 1,063 | 등록일 2018-02-05 08:53:45

    제목

    남자 검사들, 회식 중 여후배에 "뽀뽀해달라" "블루스 추자"

    글쓴이

    여물먹는소
    내용
     법무부가 지난 11년간 징계처분한 검사 79명 중 성비위로 처벌받은 검사는 8명이고 이 중 검사 등 검찰 내부 직원에 대한 가해 혐의 징계자는 5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 내에서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는 폭로가 이어지고 있지만 가해자가 법적 징계를 받은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 경향신문이 법무부의 2007~2017년 검사 징계처분을 분석한 결과 전체 징계처분된 검사 79명 중 성폭력이나 성추행, 성희롱으로 해임, 면직, 정직, 감봉, 견책 등 검사징계법상 징계를 받은 검사는 8명이다. 검찰총장 경고, 대검찰청 감찰본부장 경고 등 대검 차원의 조치는 검사징계법상 징계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 중 다른 검사나 일반직공무원 등 검찰 내부 직원에 대한 성비위 혐의로 처벌받은 검사는 5명이다. ㄱ검사(45)는 2011년 1월 검사직무대리 실무 교육을 받던 피해자에게 강제로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해 면직 처분됐다.

    ㄴ검사(52)는 2016~2017년 실무관과 후배 검사에게 사적으로 만나자고 하거나 신체를 접촉한 혐의로 면직 처분됐다. ㄴ검사는 징계처분취소 소송을 제기했고 서울행정법원이 오는 9일 1심 선고를 한다.

    ㄷ검사(53)는 2010년 10월 회식 중 여검사 2명에게 “뽀뽀해달라”고 말해 견책 처분됐다. ㄹ검사(53)는 2011년, ㅁ검사(35)는 2013년 각각 검사직대 수습 교육생들에게 블루스를 추자고 하거나 이들과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해 감봉 2개월과 감봉 1개월 처분을 받았다.

    피의자, 기자, 변호사 등 외부인에 대한 성비위 혐의로 처벌받은 검사는 3명이다. ㅂ검사(36)는 2012년 첫 부임지에서 자신이 수사 중인 피의자와 수차례 성관계를 하고 뇌물을 받은 혐의로 해임됐다. ㅅ검사(54)는 2012년 3월 출입기자를 성추행·성희롱해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았다. ㅇ검사(41)는 2013년 2월 법원 국선전담 변호사를 추행해 견책 처분이 내려졌다.

    법무부가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성비위 검사를 징계한 연도는 2011~2014년, 2017년 총 5년뿐이다. 다른 해에는 성비위 관련 징계처분이 한 건도 없다.

    서지현 창원지검 통영지청 검사(45)가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52)의 성추행이 있었다고 폭로한 2010년, 남자 검사가 후배 여검사를 상대로 강제추행을 시도했다가 사표를 낸 2015년에도 성범죄로 처벌받은 검사는 없다.

    <유희곤 기자 hulk@kyunghyang.com>


    검찰개혁좀...제발 빨리했으면 좋겠네요 ㅠ

    추천
    목록
    자유게시판 전체목록 (15824)
    번호
    오늘도 힘내세요, 화이팅 ~~ ^^
    글쓴이
    등록일
    조회
    공지글
    싸부넷 처음 사용시 자주하는 질문 [1724]
    관리자
    2016-12-0524,274
    공지글
    회원등급의 종류와 등업 안내입니다 [2047]
    관리자
    2016-01-2819,760
    공지글
    댓글 이모티콘 변환 리스트 입니다 ^^ [941]
    관리자
    2016-03-2811,658
    10466
    발이 너무 시려요... [7]
    혜동
    2018-02-061,229
    10465
    아이고 은행 한바퀴 돌고 오니 지치네요... [6]
    개미유령
    2018-02-061,257
    10464
    히터에서 찬바람이 나오는데.. [3]
    나무꾼
    2018-02-061,158
    10463
    새벽마다 매일 깨는데 너무 힘드네요.. [2]
    쵸쿄
    2018-02-061,275
    10462
    "판결을 한다더니 면접을 본다." [5]
    동식
    2018-02-061,271
    10461
    샘오취리의 특이한 아침식사 [7]
    티제이
    2018-02-061,008
    10460
    보통 휴대폰을 몇 년 정도 쓰시나요 ? [6]
    GHF
    2018-02-061,139
    10459
    이재용까지..또 반복된 재벌 총수 '3·5 법칙' [1]
    여물먹는소
    2018-02-061,148
    10458
    이어지는 한파에 떨다... [7]
    수리수리
    2018-02-061,178
    10457
    목요일 이사.. [7]
    다야
    2018-02-05990
    10456
    난리난 인생2회차 중학생 ㅋㅋㅋㅋ [2]
    엠비제이
    2018-02-051,316
    10455
    싸부의 효능 [18]
    수리수리
    2018-02-051,669
    10454
    오랫만에 주말에 집에 올인~~ [6]
    소통
    2018-02-05914
    10453
    mbc스트레이트 보셨나요? [7]
    현진건업
    2018-02-051,186
    10452
    넘 추워요 [12]
    하기
    2018-02-05933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