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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넘어 창밖을 보니 눈이 조금씩 내리더라구요 연초라 결산할 부분이 많아 야근할 생각이였는데 얼마전 폭설로 고생한게 떠올라 7시 조금 넘어 퇴근길에 올랐습니다. 비록 눈은 내리더라도 별루 쌓이지 않아 정말 다행이였어요 어렸을때는 마냥 좋기만 했는데.. 점점 눈이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