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작년 연말에는 포장재 불량으로 크리스마스부터 올연초까지 불량선별로 시간을 다보냈었는데
작업자는 작업해야하고 허드랫일을 하게되는 군요.
알바를 쓰는걸 모르는건지...
올해에도 크리스마스부터 여러 업체에서 불량을 내서 회수하여 폐기, 재생산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손실이 좀 발생하는데... 또 누구 탓을 할련지 ㅜ.ㅜ
회원님들은 증거를 잘 남기셔서 휘말리는 일이 없도록 하시구요.
구두로 지시받은 내용은 카톡으로 꼭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내년에는 불량과 재작업이 없는 회사생활을 기대해 봅니다.
수고하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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