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시간 왜케 빨리가는거죠??
새로운 회사에서 회계업무를 배우고 이 업무를 한지도 벌써 3년째가 되가네요~~
사실 저희는 작은 회사라 운영하기도 참 어렵고 이번 12월은 어느때 보다 더 어렵네요 ㅠㅠ
그래서 더 춥고...크리스마스 분위기도 안나고...
아까 점심먹은 매장에서 캐롤이 울려퍼지는데 참 듣기 싫더라구요 ㅋㅋ
그냥 모든게 정상화되서 내 생활이 편해지기만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음...
25일이 월요일이라 어디 여행이라도 떠나볼까 합니다~~
빨리 모든게 다 잘되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