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3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소통 | 2023.10.16 11:22
저흰 대구탕 끓여서 먹었어요.
토요일 저녁에 시누 생일이여서 호프집에서 1차즐기고 당구장 갔다가 2차 또 호프집 3차 노래방까지
신나게 달리고 왔네요..
대댓글 0
기억상실 | 2023.10.18 03:40
다야 님 ^^
장국에 부침개, 오이부추무침
정말 군침이 돕니다 ㅎ
대댓글 0
김뵝 | 2023.10.18 11:09
고민됩니다 항상
대댓글 0

비회원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