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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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준 | 2018.07.23 21:45
와..계곡시원하게 보내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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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F | 2018.07.23 22:05
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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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la | 2018.07.24 02:59
와 부러워요~ 서 이시간에 깨서 보고 배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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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 | 2018.07.24 08:41
너무 서 계곡의 시원함이 그립네요
몸도 맘도 힐링되셨겠어요 ~
하루중 작은 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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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 2018.07.24 08:56
저희도 오랜만에 백숙먹었는데
백숙가격이 예전보다 10% 올랐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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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deo | 2018.07.24 09:05
요즘 가까운 계곡에 가서 백숙을 먹고 오고 싶은 맘이 너무 간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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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소년 | 2018.07.24 09:13
역시 계곡에서 먹는 백숙이나 삼겹살이 기막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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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 2018.07.24 10:03
시원한 계곡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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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로 | 2018.07.24 21:43
요즘 닭이 맛이 없던데~~~
맛난 닭을 드신것같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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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communication | 2018.07.25 15:20
유래없는 무더위에 모두들 기운 잃지 마시고 서 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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