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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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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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10:40
아구
고생많으시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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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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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10:59
고생이 많으시네요!!! 어쩔수 없어요!!! 진짜 너무 하는건 바꿀수 없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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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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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11:28
아
인척관계시네요
ㄷㄷ
60%는 사장님 월급으로 처리하세요,,,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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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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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17:44
아 진짜 답답하시겠어요ㅠ
저아는 친구도 사장이 남편 삼촌인데 그냥 조용히 나왔네요
핑계를 얘기해서라도 그냥 이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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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건주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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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00:20
고생이 많네요~~
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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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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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14:11
할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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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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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4 08:34
서요ㅠㅠ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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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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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4 11:00
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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