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3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찌나
|
2025.09.18 21:06
우리 딸이랑 이름이 같아 반가운 마음에 댓글로 인사합니다.
정말 날이 많이 선선해졌어요.
이젠 새벽에 춥기까지 하더라구요.
이러다 얼마남지 않은 25년이 빨리 가버릴거 같아 서글프네요.
대댓글
0
perdeo
|
2025.09.19 08:39
은 자고 일어나지 목이 잠겨 버릴정도로 쌀쌀해진거 같지만..
그래도 방심은 금물이라
당분간 휴대용 선풍기는 가지고 다녀야 할거 같아요
밖은 괜찮더라도 실내로 들어서는 순간 넘 더운거 같아요
대댓글
0
izac21s
|
2025.09.19 15:56
온도는 낮은데 습도는 높아서 움직이면 땀 나고 가만히 있으면 추운 요상한 날씨 더라고요?
대댓글
0
비회원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