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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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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8:33
누구나 존경해 마지 않는 참된 어른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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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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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8:36
따뜻한 하루는 마음에 양식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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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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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12:52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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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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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05:01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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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