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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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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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08:58
너무 가까히 있기에 잊고 있었던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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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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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5 09:58
그러게요~
나도 모르게 소홀히 생각되고 있는 날이 많아요
소중한 가족!!
다시 한번 생각되는 날입니다.
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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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1:31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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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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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11:11
실천하며 살아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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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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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5 00:02
좋은글 감사해용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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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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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5 16:22
먹여살릴 식구가 있으면 원동력이 된다고 합니다 원초적인 말인데 정말 맞는 말같습니다 모두들 화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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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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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4:34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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