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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하고 싶은 쪽으로 가야지요. 어느 부모 보면 반강제적으로 강요 하곤 하는데(특히 강남) 이건 옳지 않은 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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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바라는 것이 최상의 선택지 라고 생각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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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선택은 본인의 몫. 참고로, 우리회사에 고졸학생이 입사했었는데, 실은 코로나로 대학에 입학했다가 학교를 못가니까 그만두고 취업을 한 경우인데요, 2년반 정도 열심히 다니다가 대학을 나와야겠다는 생각이 컸나봐요. 다시 입시공부하겠다고 그만두었어요. 그래야 22살이니 공부하고 싶은면 충분히 할수 있는 나이죠 필요성을 느꼈다면 정말 열심히 하지 않을까 생각은 들더라구요. 취업이냐 대학이냐는 어느것이 먼저인것인지는 본인이 결정하는것이 맞는거 같아요. 그래야, 나중에 뒤탈도 없을듯 합니다. 부모원망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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