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세금계산서 도입후 누락이 99.9% 없어져서 좋은데
(0.1%는 수기발행업체가 꼭 부가세 납부하면 준다는 점..맘같아서 돈이고 뭐고 폐기처리하고 싶은데 ㅠㅠ)

발행때는 번거롭고 시간이 약간(?) 걸리긴 하지만 정리만큼은 빠르다보니

점차 회계정리가 다른 업무에 비해서 뒤로 미뤄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싸부넷이 한몫 한 점도 있죠 ㅋㅋ

매일 기장하기 위해서 몇번이고 들어와보지만

결국 다른일에 치이기 일쑤인데

오늘도 목표한 기장업무가 있지만 못할꺼 같은 느낌이 팍!!!!!!!

왜 우리는 순수하게 경리업무만 할수가 없을까요???

사무보조가 따로 있는 업체에서 제발 그 일까지 나에게 넘어오지 않았음 하는 바람입니다.

올해부터 출근하는 사장 아들왈

타자 입력속도가 제가 가장 빠르다고 하네요...

뭐가...내가...말도 안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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