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계약한 새 차가 이번달 말에 생산된다고 얘기 들어서
기존에 타던 차를 며칠전 중고로 팔아버렸거든요. 그 돈도 포함해서 결제해야 할부금 조금이나마 줄이니...
그런데, 이번달 말에서 더 미뤄질 수도 있다고 하네요 이젠....
거의 자전거로 출퇴근해서 주말만 차 끌고 가족들과 어디 가거나 했었는데
지금은 그것도 못하지만,
왜 요즘은 평일에도 차를 쓸 일이 계속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병원에, 마트에....)
별로 몰고 다니지도 않던 차였는데도, 있다가 없으니 정말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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