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우리다롱이 보내고 울딸이 분양해온 마음이 벌써 1년이 다되어가요.. 코로나땜에 미루다가 안되겟다싶어 고민끝에 중성화수술햇어요.. 먼저 보낸 아이땜에 병원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겨 맡기면서 맘이 어찌나 아프던지... 수술은 잘 된것 같아 다행이에요.. 사람에 의해 억지로 한것 같아 맘은 아프지만 강아지한테 필요하다고 하네요.. 잘 아물도록 간호해주어야 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