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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5 07:3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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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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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주문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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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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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물건을 문앞에 놓고 간다는 문자가 왔습니다.
회사문을 열고 보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곧이어 택배사에서 보내준 사진을 보니
아차!! 집 문앞이였네요 회사물건을 주문한건데... "
전해들은 이야기예요
바쁜일상
분주함의 하루속에
종종 생기는 일입니다.
컵에 물이 반만 담겨 있는 것을 보고
누구는 '컵에 물이 반밖에 없네'라고 하고
누구는 '컵에 물이 반이나 차 있네'라고 합니다.
똑같은 상황일 때 그것을 바라보는
차이를 잘 보여주는 이야기인데요
실수하는 나를 대하며
토닥여주고 위로하는 시간으로
삼으면 좋을 것 같아요 ^^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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