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가쁘게 한가지 일을 지금 간신히 마무리했어요
오늘 4시까지 서류를 일본에 보내야 하는 일이였는데
시간을 아슬아슬하게 맞추었네요
이제부터 뒷정리를 해야합니다.
깔끔하게 정리를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지난 서류를 찾다보면
생각대로 정리되지 않아서
아쉬움이 항상 있어요
내가 봐도 갸우뚱하게 되는 서류를
남들이 보면 알까요? ^^;
어쩌면 사람이 더 있어야 할 것도 같고
'굳이 그럴필요가 있을까?' 하기도 해요
결정하기 어려워요
남은 시간 마무리가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잠시 커피한잔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