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갑질? 마인드? 제가 어떻게 생각해야 편할까요. - 싸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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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수 9 | 조회수 299 | 등록일 2019-07-09 11:04:12

    제목

    사장님 갑질? 마인드? 제가 어떻게 생각해야 편할까요.

    글쓴이

    나무꾼
    내용
    사장님 타겟이 저한테로 돌아왔어요.

    우리 사장 특징이 ..
    몇명 직원만 불러내서 매일 미팅하고 일일보고를 하는데요.

    그 직원 중 1명이 사장 등쌀+갑질에 못이겨나갔어요.

    그 후에 점점 저한테로 미팅이 쏠립니다 . 자꾸 미팅하자고 해요 
    이거 며칠까지 끝내고 그날 미팅하자고 하시는데 막상 해가면 끝이 안납니다.
    이거 고쳐라 저거 고쳐라 해서 뭐 마무리된것도 없구요

    미팅도 점심 30분 전에 시작해서 2시간 내내 하구요
    (사장은 밥 안먹으니 상관없나봄.. 저는 12시만되면 배고파요)

    항상 저희한테
    너네가 챙기고 해야지, 안그럼 내가 돈주고 너네를 왜 고용해?? 이런 마인드..
    같이 열심히하자~ 이게 아니고 니가 해야지, 이런식이니 진짜 어이가 없을 뿐더러
    급여도 같은 업계중에 제일 적습니다. 복지도 없구요.
    그나마 있는 복지도 없앨라고 하길래 소름돋았던적이 있네요

    지금까지 관심도 없었으면서
    회사 규정을 다시 재정한다는 명목으로 저를 힘들게 하는데요.

    이번에 직장 내 괴롭힘 취업규칙 추가하는것도
    고용노동부에서 나온 메뉴얼대로 했는데
    뭐를 해라, 어떻게 해라, 어째라, 저째라, 이러셔서
    막상 제 본업은 미뤄두고 사장 미팅 준비하느라고 야근합니다

    팀을 경력자와 꾸려서 해야 할 일을.. 
    마른수건 짜니까 뭐가 나올리가 있나요..


    사장은 회계쪽은 지식이 없으니 자기가 잘 아는 쪽으로 끌어들여서
    일시키고 꼬투리잡고 그러니 미치겠어요

    저도 막 제 일을 엄청 잘하고 실수 안하고 그런것 아니지만.. 넘 힘드네요

    사장 등쌀에 못이겨 나간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회사에서 성실하고 잘 하는사람들 다
    사장이 갑질하고 쪼는것때매 나갔어요

    저도 올해까지만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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