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친구네 가족들과 함께 1박2일 보내면서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술도 마시고 그러다보니, 주말이 지나고 나서도 숙취에 컨디션이 안돌아옵니다.
역시 술을 좀 줄여야겠습니다.
주말에 친구네 오니까, 일부러 집에 술도 많이 사다놨는데
그것도 아직 많이 남았네요/
몸에 안좋은건 좀 일찍 없애버리자!! 하면서 있는 술은 죄다 마셔버렸는데
이제 좀 노선을 바꿔야겠습니다.
화요일인 오늘도 이상하게 몸이 축 쳐져서 컨디션이 꽝이네요.
며칠간 계속 속도 안좋은거 같구
식사하고 나서도 체한것처럼 더부룩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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