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부터 이어왔던 실적신고를 2월에 간신히 마치자
급여, 퇴직연금 (용역이 정규화되면서 퇴사자가 많았네요), 연말정산, 건강보험 보수총액신고, 법인세 결산,
고용산재 개신신고 및 납부..
한숨 돌릴려는 4월에 실적신고를 했던 협회에 재무제표와 통계조사표 제출과
생각지도 못했던 신용평가까지 하다보니
부가세 정리할 시간도 없이 4월 둘째주가 지나가버렸습니다.
청원사이트에 설문지 제출기한이 있어 입력을 오전중에 하고..
오늘은 하루종일 정리가 밀려있던 매입을 기록할려고 합니다.
할수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