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수금하는거 참 힘드네요
금액 많은것들은 소송도 걸고 신용정보사 맡겼지만
그냥 배째라는식으로 나오고
짜잘한것들은 맨날 전화로 독촉하고
쫒차가서 빨리 달라고 해도
당당하게 "돈없어" 한마디로 끝나네요
본인은 아우디차량 끌고 기부단체 회장으로 여기저기 돈뿌리고 다니면서
저희한테 줄돈 300만원이 없다니 참~ 얼굴에 철판 깔아도 넘 두꺼운 철판을 깔았네요
요즘은 채무자가 더 갑질인듯해요.......
경기가 안좋은건 알겠지만
말한마디라도 잘해주시면 좋을법한데
채무자가 더 성질내면서 큰소리 치다니......
저런업체들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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