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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5 10:5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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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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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숭생숭한 봄입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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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deo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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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업무량이 산더미 같이 밀려있다고 느껴지지만
그나마 한가하게 느껴지는 5월에
길면 길다고 느껴지는 짧은 여행이 잡혔습니다.
항공권이 외국에서 오는거라 정확한 일정도 없었는데
이틀전 확약된 좌석도 변경하고
캐리어 세트를 팔기에 그자리에서 지르고
옷도 사야지만 더우리란 예상하에 잠시 기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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